달빛의 신 아르테미스 2호 – 역사상 처음으로 유색인종, 여성대원을 태우고 50년 만에 달 탐험 나선다.

달빛의 신 아르테미스 2호 – 역사상 처음으로 유색인종, 여성대원을 태우고 50년 만에 달 탐험 나선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3일(현지시간) 새로운 달 탐사계획 아르테미스 2호 달 탐사을 발표했다.
이번 아르테미스2호는  내년(2024년)에 달 괘도를 돌고 지구로 귀환할 계획이다.

달 탐사의 역사

인류의 달 탐사 역사는 옛 소련에서 시작됐다.

1959년 소련은 달 탐사선 ‘루나2호’를 달에 충돌 시키면서 미국과의 달 탐사 경쟁에 불을 지폈다.

10년 뒤 1969년 미국의 NASA가 보낸 아폴 11호에 닐 암스토롱과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에 인간의 발자국을 남겼다.

냉전시대가 사라지고 우주개발에 대한 미,소의 경쟁을 식은 사이 다른 국가들이 달 탐사에 속속 나섰다.

지금까지 달에 탐사선을 보낸 국가는 일본, 중국, 인도, 유럽이 차례로 달 탐사에 나섰으며, 우리나라도 지난해 8월 5일 달 탐사선 다누리호를 달에 보냈고 다누리호는 지금도 임무를 수행 중이다.

이후 지금까지 달에 갔다 온 우주비행사는 24명으로 모두가 미국 백인남성이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우주비행사는 달 탐사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크리스티나 코크(44)와 유색인종 빅터 글로버(46) 그리고 미국외 국적자(캐나다) 제레미 한센(47)이 포함되었고 팀장은 미국인 리드 와이즈먼(47)이 맡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관심을 끌었던 우주비행사 후보로 미군 네이버씰 출신이자 의사인 한국계 조니 김이 최종 후보 18명에 올랐으나 마지막에 선발되지는 못했다.

아르테미스 계획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속에서 달의 신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이자 사냥과 처녀성을 상징하는 달의 여신이다.

아프네미스2

아르테미스(Artemis Program) 계획은  2017년 시작되었다
미국의 NASA, 유럽 우주국, 일본의 JAXA,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 외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영국, 아랍에미리트, 우크라이나, 뉴질랜드 등 각국의 우주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유인 우주 탐사 계획이다.

2022년 처음으로 아르테미르 1호를 발사한 이후 순차적으로 달을 탐사하고 달에 인류의 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이다.

아르테미스2호의 임무

이번 아르테미스2호는 나사가 계발한 차세대 로켓 SLS에 실려 달로 향하게 된다.
10일 간의 달 왕복 여행에서 달 왕복 중 오리온 우주선의 생명유지 시스템을 확인하고 심우주에서 인간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기능과 기술을 점검한다.

나사는 2025년에는 아르테미스3호에 우주인 2명을 보내 달의 남극에 착륙시키는 계획이다.
아르테미스3호는 스패이스 엑스가 개발 중인 ‘스타쉽 우주선’을 이용해 달에 보낼 계획이나 스타쉽 우주선 계발이 게획보다 늦어져 좀 더 지켜봐야 된다.

아르테미스 계획의 목적

아르테미스 계획은 달 탐사를 단발성이 아니라 미래에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달을 공전하는 우주정류장 ‘루나 게이트웨이‘가 건설된다. 이 우주정류장은 달 탐사와 달 기지 건설에 중요한 전초기지가 된다.

달에 기지를 건설함으로서 태양계 내의 천체들 그리고 외행성에 까지 유인 탐사를 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달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천체이면서 심우주 탐사에 사용될 기술들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루나 게이트웨이 또한 화성으로 항하는 인간이 수개월 동안 우주에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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