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를 업데이트했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를 업데이터했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를 업데이트했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는 펄어비스가 내놓은 국산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이 조선을 배경으로 전통 설화와 민담을 담아 전 세계 유저들의 호기심을 불려 일으키고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의 나라’ 궁금한 점을 파헤쳐 본다.

개발자의 코멘터리 영상에서는 김재희 총괄 PD를 비롯해 장제석, 주재상 게임디자인실장과 류휘만 음악감독 등 개발진이 출연해 ‘아침의 나라’의 개발 과정과 의미, 주요 특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인 의뢰에서 보통 영화 한편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인 100분 이상 컷신들로 이뤄져 동화책이나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몰입도를 선사한다.
모험가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지는 분기가 있어 흥미로운 선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많은 분들의 ‘검은사막’의 전투 스타일을 좋아해 주셨는데, 이제는 이 플레이 방식이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했다”고 이번 콘텐츠의 도입 의도를 설명하면서 “각 우두머리를 공략하는 기본 플레이에 난이도를 직접 설정하면서 도전하는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배경

검은사막은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으로 온라인 게임 중에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광활한 세계관과 캐릭터등의 개성있는 직업 또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공성전, 무역, 탐험, 요리, 채집, 수렵 등 게임이 가지는 다양한 흥미로운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같은 지극히 한국적인 콘텐츠가 세계인들에게 부담없이 사랑 받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의 중근세에 해당하는 조선이라는 가상의 국가를 모티브로한 아침의 나라 론칭은 당연함을 넘어 기대감이 들게 한다.

아침의 나라 새로운 내용

아침의 나라는 메인 스토리가 되는 의뢰에서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의뢰에 따라 15개 챕터(산군전, 구미호전, 손각시전, 무당령 등) 우리에게는 익숙한 전통 민화나 설화, 전설들을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즐기게 된다.

아침의 나라는 실제 우리나라의 지형을 그대로 재현(해동 용궁사, 거금도, 군포 철쭉동산 등)해 한국인들에게는 현실감과 몰입도를 넗히고 외국 유저들에게는 한국을 이해하고 좀 더 관심을 가질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두머리 전투에서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를 플레이 하면서 얻어지는 해와 달, 땅이라는 공격력과 방어력 속성을 추가함으로 신규 모험가분들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투가 어려운 초보 이용자들을 위해 난이도를 직접 세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바다에서는 신규 선박 ‘판옥선’이, 땅에서는 모험 중 나만의 쉼터인 장원을 각각 공개했다.
판옥선의 외형 역시 조선시대 군함을 참고하였고, 목적에 따라 전방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거지는 크게 기와집과 너와집 두 종을 추가해,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참고해 만든 다양한 가구를 이용해 다양한 집을 꾸밀 수 있다.

추가된 콘텐츠 ‘우두머리 토벌’

새롭게 추가된 우두머리 토벌 콘텐츠 들도 기대할 만하다.
한국의 신화속 존재인 창귀, 도깨비왕 억두시니 등의 9개의 우두머리와 전투를 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도 추가되었다.

한편 제작사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를 제작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국립민속박물관, 문화재청, 각지역 지치단체 등으로 부터 협조를 받아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현재와 미래

올해 서비스 9주년을 맞은 검은나라는 오랜 유저들의 전투와 사냥 등 반복되 지루함을 벗어나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가 필요한 시점에 아침의 나라를 업테이트 하게 되었다.
이로써 검은나라는 새로운 회원을 맞고 기존을 유저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 셈이다;

특히 아침의 나라는 그 동안 익숙했던 유럽 중세에서 벗어나 조선을 배경으로 한 지극히 한국적인 모습이 국내 유저 해외 유저 모두에서 매우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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